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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본능적인 글쓰기

글을 쓰고 싶은 날은 몇 번이고 쓰고글을 쓰기 싫은 날은 억지로 뭐라도 쓰려고 들지 않겠다.그런 날이 계속해서 이어진다고 해도.누군가의 기대로 이루어진 행위가 아닌 그저 본능적인 글쓰기를 하고 싶다.매우 정돈된 글 보다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글을 쓰고 싶다.

오후에 쓰는 글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간이 지난 이런 때에는노곤노곤하니 감기약을 먹고 취한 사람마냥 비몽사몽해글쓰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살짝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글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나중에는 음주 상태에서 글을 써봐야겠다._있다 저녁에는 무슨 글을 쓸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라는 책을 반 정도 넘게 읽었다.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사실 이 책 대사 하나하나가 예쁘다.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다듬어서 썼을까, 아니면 물 흐르듯이 주르륵 써내려 갈 수 있었을까.작가가 어떤 느낌으로, 마음으로 썼을지 궁금해진다.그래서, 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이 뭐냐면"난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

밤에 쓰는 글

원래 밤이 되면 글을 쓰고 싶은 법이다.사람이란게 그렇다, 물론 나만 그럴 수도 있지만.밤이 되면 유독 키보드를 두들기는 이 타닥거리는 소리가 예쁘기 때문이다.또 감성적이 되어서 이것저것 쓰고 그 다음날엔 일어나자마자그 글을 바삐 지워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정말 뻘소리다.난 이 글을 왜 썼을까..

글을 쓴다는 것은 힘들다 /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해야지

생각보다 공개된 장소에 글을 쓴다는게 힘이 든다.어차피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괜찮아 라고 여기면서도어느 순간 그래도 누군가 보게 되면 어떡하지 하면서글을 정돈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다른 사람들이 날 이해하지 못하고 날 미친사람으로 여긴다면난 단단히 미친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건만._이제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 일에 귀를 기울...

처음 글을 쓰면서

글을 쓰고 싶다 라는 생각 이후로 노트에 많은 글을 썼지만공개적이고 그러면서도 아무도 방문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곳에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최근에 하게 되었다.개방되어 있으면서도 은밀한 곳에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좀 설렌다.큰 광장에서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을, 그러나 누군가 지나갈 수도 있을 새벽 시간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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