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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요즘의 나는불안과 낯선 긴장 사이에서도 들뜬 마음이 든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그 들뜬 마음이 날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한다는 것과 기운 넘치게 한다는 것도부정할 수 없다.좀 더 좋은 감정 쪽으로 내 정신을 집중해야지._내가 가려는 길이 한낱 사회에 대한 반항이나 도망치고 싶어하는 마음이라 치부하지 않고진지하게 내 길을 같이 고민해주는 너는 알까.네가 ...

내가 쫓는 것

잘 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모르겠다.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결과물이 없다는건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헛되어 보일 수 있고 허상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표현

가끔 이 기분을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을 때가 있다.하고 싶은 말이 뭉뚱그려지고 생각은 많아진다.너무 많은 생각들 중 무엇 하나에 집중해서 내 생각을 표현하기 힘들 때가 있다.

여우는 같은 덫에 두 번 걸리지 않는다

웹툰을 엄청 즐겨 본다고 할 수는 없어도 즐겨 보게 되는 웹툰이 몇 있다.그 중 다음에서 보는 '여우는 같은 덫에 두 번 걸리지 않는다'이 웹툰은 내가 제일 좋아하고 챙겨보려고 노력하는 웹툰이다.웹툰을 접하기 쉬워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인생 웹툰이라고 불려지는 작품들이 생겨났다.네이버 웹툰에서는 '죽음에 관하여'가 그 예인 것 같다.나도 죽음에...

그냥 하루를 정리하는 생각

요즘은 그림 그리는 것 보다 글 쓰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열심히라기 보다는 더 쉽게 일상적으로 하는 느낌이랄까.이렇게 글 쓰는 것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음 좋을텐데.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한건지.주변에 그림 그리는 사람이 한 명쯤 있었음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다._꼭 그리고 싶은 그림이 있었는데 천천히 욕심내지 말아야지.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의...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는 중이다.불행은 쉽게 옮곤 했다.어쩌면 불행이라는 것은 최초의 바이러스 같은게 아니었을까 하는허황된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그렇게 쉬이 옮아 갔다.불행은 공기 중으로, 말로, 체온으로, 그저 존재 자체만으로 그렇게 주변을 차게 만들었다.연속적인 불행은 무기력함을 함께 동반하곤 했다...

날라다니는 글

꽤 길게 쓰던 글을 날렸다.물론 다시 쓸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 오면 다시 쓰고 싶어지지가 않는다.어떡하지, 뭐 화나거나 우울하거나 슬프지는 않지만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다.다른 글을 써야 하나.

기록하고 싶어서 쓰는 글

꽤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성인이 되면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걸 교복 입고 학교를 다닐땐 몰랐다.항상 순간이라는게, 시간이라는게 영원할 것 같은 느낌을 주고는 한다이 친구를 못 본지 4년 정도 되었는데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친구를 만난지 1년도 채 안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성인이 되고 난 이후로는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나에...

글을 쓰고 싶은데 쓸 게 없네

일상이 단조로우니 책 읽고 떠오르는 것들로 글을 쓰고 싶은데 책이 느리게 읽히니 걱정이다.요즘엔 뭐라도 적어야 기분이 좋은데 쓸 게 없네.내 기분은 누가 책임져주지.내 기분도 못 챙겨주는 책 같으니라고..

어려운 책을 읽으면서 '느리다'는 것에 대한 생각

어떤 책은 엄청난 몰입도로 순식간에 읽어낼 수 있는 책이 있는가 하면또 어떤 책은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비가 찾아오기도 한다.누군가는 그 책이 공감이 안 되거나 지루해서일 수도 있고지금의 나같은 경우에는 책이 너무 어려워서다.어제부터 새로운 책을 읽고 있는데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쓰신다.사실 나한테는 어려운 단어지만 작가님께서는 평소에도 이런 단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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