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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문장의 속도, 삶의 속도

글들은 저마다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사람들마다 당신들의 삶의 속도를 가지고 있듯이.

인내심의 크기와 할당량

나는 인내심이라는 것에 대해 쉽게 생각했다.왜냐하면 다들 그것에 대해 쉽게 말했기 때문이다.힘든 일이 있을 땐 '힘내, 잘 될거야'라는 말을 들었고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날 '긍정적으로 생각해, 그래야 잘 되지'라는 말을 들었다.부당한 일에 대해 그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했을 때 줄곧 '네가 참아'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겐 그런 말을...

만남과 기대감

요즘 나를 조금 슬프게 하는 것은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어떠한 기대감도 주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잘해줄 때는 잘해줘

내 친구 중 유독 연인과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무수히 반복하는 친구가 있었다.헤어질 땐 친구들을 불러 흉을 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또 만나고 있었다.의아해 하는 친구들한테 그 친구가 한 말은,'그래도 잘해줄 때는 잘해줘'였다.이런 사람들은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는 모양이다.애인 흉을 보다가도 결국에 한다는 소리가 '그래도 잘해줄 때는 잘해줘'다.아주 ...

비워내기

많이 비워내고 버려야 새로 채울 수 있을 거라고 믿자.

오늘의 생각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면 오히려 입이 안 떨어지기도 한다.너무 많은 생각들에 파 묻혀 있으면 그 많은 생각들 중 무엇을 집어 보여야할지 모르겠다.글을 쓰는 것도 그렇다._오늘 생각난 한 가지 소원,주택을 지어서 살고 싶다.작은 마당이 있고 지하는 서재로 만들고.사고 싶은 책은 고민 없이 새 책으로 구매해 채워 넣고 싶다.시집도 망설임 없이 구매하고 싶다.

금요일

와, 금요일이다!아침엔 그렇게 피곤하고 나가기 싫었는데하루 일정이 끝나니 드디어 진짜 금요일이 시작되려 하는 것 같다.벌써 하루의 반도 안 남았는데.

십년친구와 인연 끊기

나는 올해로 대략 십년을 보고 사는 친구들이 있었다.내가 생각하는 내 나이는 꽤 젊은 편이고 때문에 내 인생에서 십년은 꽤 긴 시간이다.이 친구들 중 한 친구와는 만남을 지속하는게 힘들었다.약속을 할 때면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는 이유로 의무적인 기분이었고, 일을 하러 가는 날의 아침 같았다.일대일로 약속을 잡으면 그 약속이 취소되길 바랬고약속날 나가면...

블로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내 블로그도 예쁘고 깔끔하게 꾸며보고 싶다.이 곳은 그저 내가 느꼈던 감정들 중 아주 소소한 부분을 기록하는 공간이지만 그래도 나름 글이다.내 글이 머무르는 집이 이 곳이니, 게다가 여기는 어찌되었든 노출된 공간이기에예쁘게 해 놓고 싶은 마음이 있다.하다 못해 나는 일기를 쓰는 다이어리조차 고민해서 골랐었는걸.웹디자인을 책이라도 보면서 독학해볼까 싶다.

그래서는 안돼

어느덧 다들 아무도 널 평가하게 놔둬선 안돼, 네 가치는 네가 정하는 거야라고 쉽게 말 할 수 있게 되었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 어떤 사람을 평가하거나 틀에 맞추려고 한다면그래선 안 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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