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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하루에도 글을 쓰겠지

기대할 수 없는 하루들이 계속되고설레임보다 불안들이 가득해져도글을 계속 쓰겠지.글을 계속 쓸 수 있는 날만은 계속되길.

글과 문장의 속도, 삶의 속도

글들은 저마다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사람들마다 당신들의 삶의 속도를 가지고 있듯이.

오랜만에 글 쓰기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다.요즘은 쓰고 싶은 글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이 곳에 쓸 수가 없어밖에서는 폰이며 집에서는 다이어리며 틈 날 때마다 써왔다.그 당시에는 "아, 여기다 쓰고 나중에 블로그에 옮겨 써야지!"했는데막상 블로그에 썼던 글을 바라보며 옮겨 적으려니기분이 내켜지지가 않았다.하얗게 켜진 빈 화면을 바라보면서 생각나는 글을 쓰고 싶었다.이게 웬 ...

펜과 키보드 사이, 다이어리와 컴퓨터 사이

평소에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어서 다이어리겸 메모장겸 독서노트겸 예쁜 노트를 샀다.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다, 크기는 작지만.근데 여기에 글을 쓰다 보니 다이어리에 손글씨를 쓰는 일이 확연히 줄어들었다.저 다이어리에 어서 사각사각 거리면서 글을 쓰고 싶은데키보드를 두드리는게 나에게는 더 접근성이 높은 모양이다.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글 쓰면서 행복감을...

그냥 하루를 정리하는 생각

요즘은 그림 그리는 것 보다 글 쓰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열심히라기 보다는 더 쉽게 일상적으로 하는 느낌이랄까.이렇게 글 쓰는 것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음 좋을텐데.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한건지.주변에 그림 그리는 사람이 한 명쯤 있었음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다._꼭 그리고 싶은 그림이 있었는데 천천히 욕심내지 말아야지.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의...

날라다니는 글

꽤 길게 쓰던 글을 날렸다.물론 다시 쓸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 오면 다시 쓰고 싶어지지가 않는다.어떡하지, 뭐 화나거나 우울하거나 슬프지는 않지만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다.다른 글을 써야 하나.

기록하고 싶어서 쓰는 글

꽤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성인이 되면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걸 교복 입고 학교를 다닐땐 몰랐다.항상 순간이라는게, 시간이라는게 영원할 것 같은 느낌을 주고는 한다이 친구를 못 본지 4년 정도 되었는데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친구를 만난지 1년도 채 안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성인이 되고 난 이후로는 시간이 빠르게 흘렀다.나에...

글을 쓰고 싶은데 쓸 게 없네

일상이 단조로우니 책 읽고 떠오르는 것들로 글을 쓰고 싶은데 책이 느리게 읽히니 걱정이다.요즘엔 뭐라도 적어야 기분이 좋은데 쓸 게 없네.내 기분은 누가 책임져주지.내 기분도 못 챙겨주는 책 같으니라고..

어려운 책을 읽으면서 '느리다'는 것에 대한 생각

어떤 책은 엄청난 몰입도로 순식간에 읽어낼 수 있는 책이 있는가 하면또 어떤 책은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비가 찾아오기도 한다.누군가는 그 책이 공감이 안 되거나 지루해서일 수도 있고지금의 나같은 경우에는 책이 너무 어려워서다.어제부터 새로운 책을 읽고 있는데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쓰신다.사실 나한테는 어려운 단어지만 작가님께서는 평소에도 이런 단어들을...

비가 오는 날 쓰는 글

일기예보를 보지 않고 산지 꽤 시간이 흘렀다.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적어도 1년은 넘었을 것이다.난 1년 동안 거의 내가 아닌 상태로 살았으니까.그렇다고 해서 그 이전의 생활이 완벽한 나였다고 볼 수는 없다.1년이 조금 넘도록 나는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살았다.그토록 내가 속하고 싶었던 곳에서 구속 당하면서결국 나는 내가 가졌다고 생각한 모든 것이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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