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쓰기 by Jay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다.
요즘은 쓰고 싶은 글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이 곳에 쓸 수가 없어
밖에서는 폰이며 집에서는 다이어리며 틈 날 때마다 써왔다.
그 당시에는 "아, 여기다 쓰고 나중에 블로그에 옮겨 써야지!"했는데
막상 블로그에 썼던 글을 바라보며 옮겨 적으려니
기분이 내켜지지가 않았다.

하얗게 켜진 빈 화면을 바라보면서 생각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이게 웬 고집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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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니만큼 이어서 뭔가를 써 보자.
몰아치듯이, 개학 하루 전 날 방학 숙제를 끝내는 마음으로 쓰고 싶지는 않지만
천천히 생각하면서 쓰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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