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과 키보드 사이, 다이어리와 컴퓨터 사이 by Jay


평소에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어서 다이어리겸 메모장겸 독서노트겸 예쁜 노트를 샀다.
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다, 크기는 작지만.
근데 여기에 글을 쓰다 보니 다이어리에 손글씨를 쓰는 일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저 다이어리에 어서 사각사각 거리면서 글을 쓰고 싶은데
키보드를 두드리는게 나에게는 더 접근성이 높은 모양이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글 쓰면서 행복감을 느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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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좀 졸려서 그런지 글의 앞뒤가 매끄럽지가 못하다.
그리고 알면서도 고치기 귀찮다.
쓴 글을 다시 여러번 읽어보기도 귀찮고.
웬지 띄어쓰기나 오타 하나쯤 있을듯 싶다.
아 졸린데 지금은 너무 자기 아까운 시간이다.
아직 오후 아홉시라고!

...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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